뉴질랜드, 가계소득 대비 집값은 전세계 7번째로 비싸

편집자 0 61 2020.11.25 11:41


뉴질랜드가 전세계 나라 중에서 7번째로 집 값이 제일 비싼 국가로 나타났다.


글로벌 마켓 트렌드 전문 사이트인 Compare the Market는 최근 국가별 1m²당 평균 부동산 가격과 연간 가계가처분 소득을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터키가 가처분소득대비 부동산 가격이 가장 저렴한 국가로 나타났다. 소득의 4.2%가 부동산 가격에 해당했으며, 그 다음은 미국과 러시아 순이었다.


뉴질랜드의 소득 대 부동산가격의 비율은 17.6%로 나타나 영국 다음으로 비쌌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집을 사기 가장 어려운 곳으로 조사되었다. 가계가처분 소득의 40%이상을 확보해야 1m²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호주는 14.3%로 뉴질랜드보다 부동산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뉴질랜드의 부동산 전문 매니저는 이러한 조사결과에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Bayleys 에이전트 David Rainbow는 뉴질랜드의 부동산은 특히 인기있는 지역에서 가격이 치솟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집값은 항상 비쌌습니다. 46년전 처음 집을 살 땐 구하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집을 사고 플랫메잍를 두었죠. 쉽지 않습니다. 종종 사람들은 감당할 수 있는 소득 수준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은 돈을 집에 투자하기 위해 빌립니다."


오클랜드 남부의 Ray white 부동산매니저 Tom Rawson은 집을 구하는 사람들의 평균 가계 소득은 약 15만 달러이고, 평균 집값은 85만 달러라고 말했다. 


"올해 집값은 지금까지 약 20% 오른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소득은 그대로 입니다. 소득이 줄진 않았지만 오르지도 않았죠. 역사적으로 낮은 대출이자금리도 부동산 가격 상승에 한 몫을 합니다. 이젠 부동산 상승세가 교외 저렴한 곳까지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오클랜드의 노스쇼어 베일리스에서 일하는 린다 시몬스는 뉴질랜드 집값이 너무 올랐다고 말했다.

" 많은 사람들이 소득으로 집을 살 수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좋지 못한 신호입니다." 


타우랑가의 매매 주택 평균 가격은 80만불이 넘었다.


Table: OneRoof Source: comparethemarket.com Get the data Created with Datawr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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