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Tauranga)에 거주하는 한인 교포,유학 및 어학 연수, 골프 훈련 등을 위해 방문하는 분들이 해마다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 내에서도 가장 성장이 빠른 도시 중 하나며 교육도시 해밀턴, 세계적 관광도시인 로토루아와 타우포 등 ;Bay Of plenty 지역의 인근 도시 등과 함께 한국내에서도 점차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한국 언론사에 몸담다 2005년부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새로 뿌리를 내린 뒤 현지 대중 매체와 오클랜드발 한국교포신문에서 가장 접하기 힘들었던 이 지역 만의 생활 정보, 뉴스에 대한 답답함과 갈증을 이제부터 시원하게 해소하고자 합니다.뉴질랜드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이민 정착, 유학하기를 가장 선호하는 이 지역의 시대적 요구에 맞춰 한인 교포들의 이익 및 권리 증진, 다양한 정보 교류와 의견 나눔터인‘타우랑가 신문(Tauranga Korean Times)’을 창간, 새로운 한인시대를 열고자 합니다.타우랑가신문(Tauranga Korean Times)’에는 우리 한인 교포들의 눈으로 본 뉴질랜드 정치. 경제. 문화. 생활 등에 대한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와 함께 최근 한국 내 뉴스, 연예와 체육 등 재미있고 궁금한 소식 등을 성심껏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특히 생활 정보지인 만큼 타우랑가에 거주, 체류하시는 모든 교포들의 실생활에 유익하고 도움이 될만한 이민. 생활. 유학. 교육 정보와 레저. 여가활동 정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보기 편하시게 담아 먼 이국에서의 이민, 정착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또한 Bay of Plenty - Tauranga에 점점 늘어나는 한인 업소 및 한인 교회 소식, 생활용품 알뜰시장, 광고와 홍보 등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학생들의 자기 학교 소개, 목사님들의 신앙 칼럼, 여행 전문가의 관광 정보, 골프 칼럼, 생활수필 등도 연재됩니다.격주로 발행돼 오클랜드. 해밀턴. 로토루아까지 배포되는 타우랑가의 유일 교포 소식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타우랑가신문이 이제 인터넷 홈페이지 오픈과 더불어 뉴질랜드 전국 교포사회 뿐만 아니라 한국의 보다 많은 분들에게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 정보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창대하게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2006년 3월10일 첫 창간호와 함께 시작된 타우랑가신문(Tauranga Korean Times)과 인터넷 홈페이지 발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참여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6년 3월10일 타우랑가신문사 발행인 양현택 



뉴질랜드 타우랑가신문사(Tauranga Korean Times Ltd) 
주소:  32 Christopher Street Tauranga South, Tauranga 3112 New Zealand 
전화: + 64  (07) 571 0488,  (07) 578 4671 
팩스: + 64 (07) 57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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