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7 뉴질랜드 현지에서 긴급 사건.사고 사고 대처 요령 [대사관 자료] 편집자 03.01 121
676 타우랑가 파파모아에 대규모 타운센터와 주택단지 건설 중 편집자 2023.08.31 2016
675 뉴질랜드 정부, 초등학교 유학 정책 그대로 유지한다 편집자 2022.05.17 1176
674 해외 입국 백신접종 완료자, 자가 격리 면제 일시 중단 편집자 2021.12.02 1086
673 오클랜드한인회와 영사관, 교민 확진자 지원 안내 편집자 2021.11.11 1092
672 에어 뉴질랜드, 12월14일부터 국내선 탑승시 백신 패스 확인 편집자 2021.11.09 1104
671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 목표 & 백신패스는 11월부터 이용 편집자 2021.10.27 1230
670 뉴질랜드, 11월부터 백신 접종 증명서 시행 등 편집자 2021.10.05 1193
669 해밀턴과 와이카토 일부 지역, 일요일 자정부터 5일간 3단계 편집자 2021.10.03 985
668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 & 각 단계별 주요 생활 수칙 편집자 2021.09.21 1112
667 호주 콴타스 항공, 12월18일부터 국제선 운행 시작 편집자 2021.09.16 1287
666 오클랜드 백신 접종률 80% 달성 위한 여러 장려책 등장 편집자 2021.09.15 1342
665 오클랜드는 락다운 일주일 연장 & 타우랑가 등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14 1212
664 오클랜드 이외 뉴질랜드 전국은 수요일부터 경보 레벨2로 완화 편집자 2021.09.07 1129
663 코로나 이동 경로 추적 위한 QR코드 스캔 의무 편집자 2021.08.2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