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소개(2) -타우랑가골프클럽
편집자
0
2,484
2012.09.11 08:58
타우랑가골프클럽입니다.
레이스코스(경마장)을 끼고 있는 대규모 공원같습니다.
1914년에 개장돼 가장 오래된 골프장이며 현재 약1000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중 약 30명의 한국 교포분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out 9 코스는 업다운이 심한 페어웨이와 코스 레이아웃으로 한국 산악지형의
골프장과 비슷합니다. 특히 358m par4 3번홀 경우 급격한 내리막 티샷을 해야되며
130m par3 3번홀 경우 계곡을 건너는 정교한 티샷이 요구됩니다.
특히 시그니쳐 홀인 par3 124m 12번홀(the knoll) 은 화산분화구 같이 생긴
솥뚜껑 그린위로 정확한 거리의 티샷이 요구됩니다.
그린 앞 큰 벙커도 위협적이지만 뒤쪽에서 앞쪽으로 흐르는 심한 그린 경사 때문에
아주 정교한 퍼팅도 필요합니다.
블루티에서 총연장 5585m par71 골프코스로 비교적 짧고 쉬워보이는 코스이긴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숨은 난이도를 갖고 있어 로 핸디캡 골퍼에게도 매력이 있습니다.
백 티 및 그린 보수 작업과 코스 리노베이션이 계속 진행중.
2006년 NZPGA 카러스 타우랑가 오픈을 개최하는 등 전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타우랑가 전통 명문 코스.
레이스코스(경마장)을 끼고 있는 대규모 공원같습니다.
1914년에 개장돼 가장 오래된 골프장이며 현재 약1000명의 회원이 있으며 그중 약 30명의 한국 교포분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out 9 코스는 업다운이 심한 페어웨이와 코스 레이아웃으로 한국 산악지형의
골프장과 비슷합니다. 특히 358m par4 3번홀 경우 급격한 내리막 티샷을 해야되며
130m par3 3번홀 경우 계곡을 건너는 정교한 티샷이 요구됩니다.
특히 시그니쳐 홀인 par3 124m 12번홀(the knoll) 은 화산분화구 같이 생긴
솥뚜껑 그린위로 정확한 거리의 티샷이 요구됩니다.
그린 앞 큰 벙커도 위협적이지만 뒤쪽에서 앞쪽으로 흐르는 심한 그린 경사 때문에
아주 정교한 퍼팅도 필요합니다.
블루티에서 총연장 5585m par71 골프코스로 비교적 짧고 쉬워보이는 코스이긴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숨은 난이도를 갖고 있어 로 핸디캡 골퍼에게도 매력이 있습니다.
백 티 및 그린 보수 작업과 코스 리노베이션이 계속 진행중.
2006년 NZPGA 카러스 타우랑가 오픈을 개최하는 등 전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타우랑가 전통 명문 코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