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질랜드 골프 전지훈련 캠프 시작

편집자 0 3,224 2012.09.11 09:12
 올해 2006/7년 골프전지훈련 캠프가 문을 열고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특히 개인적, 개별 참가를 위해 다양한 맞춤식 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혼자든, 2-3인이든 언제든지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회권권은 타우랑가(위)와 오마누골프클럽(아래) 2매 제공합니다. 일주일 내내 언제. 어디서든 맘껏 실전 라운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동 교통편도 별도로 배정, 참가팀이 직접 운전하고 다니시면서 자유롭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개별적.개인적으로 참가하는 훈련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 언제든지 동반자 걱정없이 합류할 수 있으며  골프 인터뷰기술 등 생활 영어 강화 프로그램을 저녁 휴식시간대 운영하므로써 
청소년.학생들에게 최적의, 가장 저렴한 뉴질랜드 골프 전지훈련 캠프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오마누 골프장 연습그린과 클럽하우스. 클럽하우스 점심식사는 1인 약 $10(6천5백원)정도면 배 부릅니다. 오전 라운딩 뒤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와 휴식을 마친 뒤 오후 18홀 라운딩 추가 또는 아이언 연습홀로 이동해  맘껏 천연 잔디위에서 샷 연마,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해수온천에 들러 피로와 근육을 풀어주고요.  

오마누골프장 앞 타우랑가 최대 쇼핑몰 Bayfair에도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거리가 있어 여름 한낮 따가운 햇빛이 부담스러울 때 시원하게 쉬실 수 있는 곳이라고 추천합니다.  

오마누골프장. 여름시즌을 앞두고 그린 코어링 작업을 마쳐 최상의 그린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르고 단단함. 정교한 퍼팅라인 분석과 함께 블라인트, 도그레그홀이 많이 세심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터프한 골프장입니다.  

400미터급 천연 잔디 연습홀은 전지훈련생들에게 최고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인기가 더욱 높습니다.  이 골프장 헤드프로 알렌 스냅이 타우랑가 골프아카데미  계약 프로로 훈련생들에게 숏게임 레슨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집중적으로 가르켜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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