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중 생활 영어, English, 또 골프 영어!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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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09:10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를 혼자 해결하실 수 있습니까?
골프장 멤버 대회에서 만난 뉴질랜드인과 간단한 인사와 함께 골프 관련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습니까?
프로 투어로 활약하며 각종 언론매체 인터뷰에 자신있게 영어로 우승 소감을 말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올해 가장 중점 사업은 저녁 휴식 시간을 이용한 골프 생활 영어 특강입니다.
중.고 학생, 프로지망생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해 영어 강사 자격증이 있는 뉴질랜드 현지 교사로부터 주 2-3회 영어 과외를 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세계인의 필수, 프로 골퍼의 필수는 바로 영어입니다. 1회 90분에 $30.
뉴질랜드는 정통 영국식 영어권 국가입니다.
밤에도 동네 시끄럽게 빈스윙 연습한다고 괜한 힘 낭비하시지 마시고요...
집 잔디 다 망가뜨리지 마시고요...
놀거리, 마실거리 찾아 여기저기 헤메지 말고요.
타우랑가에 오시면 모두 영어 공부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