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중인 학생들

편집자 0 2,048 2012.09.11 09:01
작년 여름 2005/06년 타우랑가 전지훈련에 참가한 아카데미 소속 학생들이 오마누골프장에서 라운딩 대기중입니다. 

총9주간의 고된 전지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는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이쁩니다.

새벽5시 기상. 6시 아침식사 뒤 오전 18홀 라운딩과 연습.
낮12시 점심식사 뒤 오후 18홀 라운딩과 샷, 숏게임 연습.
저녁 7시 저녁식사 뒤 9홀 추가 라운딩과 빈스윙. 연습을 마치면 
밤 11시-12시 쯤 취침에 들어가는 강행군을 반복했습니다. 

골프장은 오마누골프장과 타우랑가골프장 2곳.
연습은 잔디연습장과 실내 드라이빙레인지를 함께 이용하며  고된 훈련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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