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에 많은 민원인들 찾아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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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19:14
오클랜드 분관의 타우랑가 지역 순회 영사업무가 지난 16일에 타우랑가 신문사에서 열렸다.
타우랑가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70여 가족, 교민들이 여권 재발급 신청, 위임장 작성, 학적부 서류에 영사 공증 및 범죄경력증명서 등을 업무를 타우랑가에서 편하게 처리했다. .
오클랜드 분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두차례 열리는데
다음 타우랑가순회 영사 업무는 7월초에 예정되어 있다.
타우랑가 신문사는 이날 임종순 변호사와 이정교 회계사도 함께 초청, 교민들을 위한 무료 법률, 이민, 회계 및 세무 상담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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