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물어뜯던 남자 체포돼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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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03:05
7.00pm Friday August 18, 2006
뉴질랜드 남섬 블렌하임에 사는 한 남자가 견공의 귀를 물어뜯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잡혀 동물 학대죄로 철창 신세를 질 형편에 처했다.
38세의 이 남자는 19일 블레하임 지방법원에 출석, 재판을 받게 된다.
이런 희귀한 광경을 목격한 한 여성은 17일 아침 블렌하임 레드우드타운 주차장 근처에서 개의 귀를 물어뜯는 정말 이상한 남자를 보자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NZPA)
뉴질랜드 남섬 블렌하임에 사는 한 남자가 견공의 귀를 물어뜯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잡혀 동물 학대죄로 철창 신세를 질 형편에 처했다.
38세의 이 남자는 19일 블레하임 지방법원에 출석, 재판을 받게 된다.
이런 희귀한 광경을 목격한 한 여성은 17일 아침 블렌하임 레드우드타운 주차장 근처에서 개의 귀를 물어뜯는 정말 이상한 남자를 보자마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NZ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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