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모아 주택단지 개발 올해도 인기

편집자 0 3,925 2016.03.01 21:31
타우랑가의 해변가 주택 단지인 파파모아 지역의 주택 개발업자들이 올해 2016년에도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섹션에 대한 수요가 많아 코스트 파파모아 비치 경우에는 첫번째 두 공공 섹션 세일을 할때 고객들이 밤새 줄을 서기도 했고,  벤쳐 디벨로프먼트의 레이놀즈 플레이스 구역들은 한달 이내에 모두 팔렸다고 한다.

골든 샌즈 세일의 마케팅 매니저인 마크 데이는 올해의 섹션 구매에 대한 문의로 2016년이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13년 이후 프리덤 빌리지를 포함해서 918개의 거주 섹션을 지금까지 판매했는데 이 섹션들은 5년간의 프로젝트 였다고 말했다.

팜 스프링스의 마케팅 세일즈 매니저인 제임스 개랫은 모든 지표들이 2016은 강한 성장 곡선을 그릴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고 타우랑가의 시장인 스튜어트 크로스비는 타우랑가에는 파파모아와 파이스파와 같은 두 개의 고성장 지역이 있다고 하면서 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인프라 구축의 문제로 모두가 압박감을 받는데 이 압박감은 건강한 압박감이라고 말했다.

(Bay of Plenty Times . 타우랑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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