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해양 특구 신설로 조선과 선박 수리 선도

베이 지역의 조선과 선박 수리 역사에 새 시대가 열렸다.  

오늘 타우랑가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공무원들이 내년부터 타우랑가 해양 특구로 거듭나게 될 하버프론트 블록을 가이드 투어를 했다.

 타우랑가 시장 스튜어트 크로스비와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의회 의장인 더그 리더도 초청연사들 중에 있었다.

 크로스비씨는 지역 의회로 부터의 5백만불의 도움으로 1천만4십달러 합작투자가 이루어져서 준비작업과 200톤을 초과하는 무게의 보트까지도 리프트 할 수 있는 보트 리프트 (보트를 엘리베이터처럼 일정한 높이로 끌어올리는 시설) 구매가 가능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의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없었을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크로스비씨는 타우랑가의 자랑스러운 해양 역사와 어떻게 해양 특구가 조선과 선박 수리 산업의 쇠토를 멈추는데 있어 중심역할을 하게될지에 대해서 연설했다.

그는 지역 의회가 기술이 발전할 수 있고 무역관련 비지니스 업계 사람들이 다시 타우랑가로 몰려드는 그런 환경을 만들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해양 특구는 새롭게 임명된 프로젝트 메니저 필 월데일의 리더로 일이 진행되면서 실행단계에 접어들었다.

 리더씨는 이 프로젝트로 인해 일년에 2천4백만에서 2천5백만까지의 추가 이윤과 130개의 풀 타임 직장을 만들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웨스턴 워크 보트의 션 켈리는 타우랑게에 근거를 둔 급속하게 성장하는 그의 사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해양 특구의 중요성에대해서 연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