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지역에 일자리 22% 증가

편집자 0 3,311 2012.10.05 04:25
뉴질랜드가 장기 불황에 허덕이는 가운데 유독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와  타우랑가 지역에서 일자리가 작년 동기에 비해 2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Trademe - jobs 에 따르면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시티 재건축에 따른 건설 경기 덕에
전국적으로 건축직에 종사하는 일자리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외 다른 일자리가 넘치는 직종으로는 보건 직종과 농업 직종이 49.9% 증가했으며, 어업직종 과 산림직종은 3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직종은 노령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의 뉴질랜드를 감안했을 때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간호사와 조산사의 경우 올초 81%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0 2024년 8월 한국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공지 편집자 05.29 119
1359 뉴질랜드 조기유학 실패하지 않기. "이런 가족이 성공한다" 편집자 05.16 149
1358 2024년 8월 코엑스 유학 박람회 안내 & 타우랑가 조기유학 입학 신청 서둘러야 편집자 05.14 173
1357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학생 혼자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유학 비용 안내 편집자 05.13 176
135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365
1355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382
1354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338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476
1352 2023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3개 현지 학교 참가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30 1761
135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05 1496
135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357
1349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편집자 2023.05.02 1307
1348 2023년 9월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5.01 1499
1347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3월18일 히스토릭 빌리지 편집자 2023.03.09 1689
134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이번 주말 9월23-25일에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편집자 2022.09.2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