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폴리텍, 17주간의 무료 영어코스 인기

편집자 0 3,963 2012.09.07 00:11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이 오브 폴리테크닉 (공립 기술대학, Bay of plenty Polytechnic))에서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외국 이민자들을 위한 무료 17주간의 영어(ESOL) 코스가 올해 Term3. Term4 기간 중에 열리고 있다. 

현재 약 23명의 수강생들이 주 3회(월,화.수, 09:00 ~ 15:00)  영어 수업 중에 있다. 
코스 수업 중엔  야외 견학 및 체험도 매주 1회 포함되어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2013년에도 2월18일부터  다시 뉴질랜드나 호주의  영구 영주권자, 시민권을 소유한 신청자들 위한 무료 코스로 
17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현재  학교에서 입학 신청을  받고 있으니 내년 2월부터 개강되는 무료 영어 코스에 등록하실 분들은 미리 서둘러야 된다. 

수업시간: 월요일 ~ 수요일 (주3일),  오전 9시 ~ 오후 2시30분 

기간: 17주간  

수강료:  무료 


문의 (07) 571 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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