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열린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설명회

편집자 0 3,792 2012.09.07 00:09
뉴질랜드 타우랑가 학교 소개 및 유학 상담회가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타우랑가 유학원 주최로 열렸다.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칼리지의 로이 발렌타인 인터내셔널 디렉터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존 스탠리 교감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학생, 가족들이 뉴질랜드 교육제도와 학교, 지역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와 지역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뒤에는 각 학교별로 가족별 상담도 이어져 뉴질랜드 유학, 조기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영어 통역과 함께 생생한 체험담 등도 들려줬다.    

그동안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뉴질랜드 5대 도시 타우랑가는 1년 연중 온화하고 따뜻한 날씨, 한 학급에 유학생 1명씩 편성과 적은 한국 교민수, 선진 교육 시스템 등으로 최근 영어 조기유학지로 각광받고 있다. 


연락처: 타우랑가 유학원 070 8241 4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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