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포탈사이트
이민
|
유학
|
타우랑가
|
뉴질랜드
0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조기유학 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디언제도
비용
유학 질문/답변
이민/정착 패키지 서비스
비지니스 인수를 위한 9단계
이민 질문/답변
커뮤니티
독자게시판
갤러리
취미.레포츠
구인/구직
중고장터
일반
삽니다
팝니다
뉴질랜드 정보 자료실
교민소식
여행+골프 QA
교육
교육정보
학교정보
과외정보
베이 포커스
칼럼
베이 포커스
Whats On
업소록
Business AD
교민 업소록
한인기관
한인회
긴급전화
단체
동문
언론
가구
가라오케
간판
건강식품
건축
광고
꽃
기타업종
낚시
냉동
노래방
농장
당구
떡
면세점
모텔
무역
미용
변역
변호사
병원
보험
부동산
사진
서점
세탁
스포츠(레져)
식당(한식)
식당(일식)
식당(중식)
식당(기타)
식품
안과(안경)
약국
여행사
유학원
은행(금융)
의류
이민
이삿짐
자동차(정비)
자동차(판매)
자동차(기타)
정원
장례
전기
제과
종교
주류
청소
체육관
컴퓨터(인터넷)
타이어
택시
피시방
피아노
학교
학원
학습지
한의원
항공사
화장품
회계
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소개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조기유학 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디언제도
비용
유학 질문/답변
이민/정착 패키지 서비스
비지니스 인수를 위한 9단계
이민 질문/답변
커뮤니티
독자게시판
갤러리
취미.레포츠
구인/구직
중고장터
뉴질랜드 정보 자료실
교민소식
여행+골프 QA
교육
교육정보
학교정보
과외정보
베이 포커스
칼럼
베이 포커스
Whats On
업소록
Business AD
교민 업소록
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소개
메인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커뮤니티
교육
베이 포커스
업소록
신문사 소개
0
4월1일부터 일광시간 절약제 해제 - 한국과 시차는 3시간
편집자
0
3,870
2012.09.06 23:59
뉴질랜드 섬머타임( Daylight saving) 은 이번주 일요일인 4월1일부터 해제된다. 일요일부터는 오전 3시가 오전 2시로 다시 원상복귀되는 것이다.
따라서 3월31이리 토요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시계 바늘을 한시간 전으로 돌려놓는 것이 편리하다.
시계 바늘을 바꾸는 것과 동시에 가정내 비상용품도 다시 한번 점검할 기회다.
겨울철엔 가끔 심한 돌풍과 함께 단전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손전등, 양초, 비상 식량, 또는 응급 의약품 등도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무엇보다 실내에 연기가 발생할 경우 울리게 되어 있는 화재경보기(Smoke alarms)의 배터리도 체크해보길 바란다.
또한 전기담요, 난방기를 많이 쓰는 계절이니 만큼 전기 사용에도 더욱 주의를 해야 한다.
240볼트의 고압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실한 멀티탭을 사용할 경우 스파크로 인한 화재 위험도 있기 때문에
과열될 경우 자동 차단되는 중가 이상의 멀티탭 사용을 권하며, 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벽에 설치된 각 콘센트의 전기도 차단해 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 하나의 멀티탭에 여러 전열기를 꽂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
올해 2012년 섬머타임 (일광시간 절약제, Daylight saving)은 9월30일 일요일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따라서 2012년 4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한국과 뉴질랜드의 시차는 3시간이다.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
아시안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줄어들어
댓글
+
1
개
편집자
2012.09.07
11076
442
오클랜드 주택 임대료 천정부지, 타우랑가까지 파급될지 관심
편집자
2012.09.07
3295
441
타우랑가 시내 일원에서 무료 무선 인터넷 가능해진다
편집자
2012.09.07
2886
열람중
4월1일부터 일광시간 절약제 해제 - 한국과 시차는 3시간
편집자
2012.09.06
3871
439
야구 방망이로 때려눕힌 초대형 325Kg짜리 블루 마린
편집자
2012.09.06
3349
438
뉴질랜드 일광시간절약제 4월1일부터 해제
편집자
2012.09.06
3741
437
마운트 망가누이 옛 워터파크 복원하자
편집자
2012.09.06
3541
436
헤어리 맥클라리 강아지 동상 세워진다
편집자
2012.09.06
3423
435
타우랑가 학교 주변 과속 단속에 800여건 적발돼
편집자
2012.09.06
3660
434
웰링턴, 오클랜드 생활비 - 런던과 비슷하다
편집자
2012.09.06
4208
433
타우랑가에서 집 렌트하기 힘들다 - 수요가 훨씬 넘쳐
편집자
2012.09.06
4125
432
한국 그레이스 오케스트라, 타우랑가 공연
댓글
+
1
개
편집자
2012.09.06
4037
431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성황리에 마쳐
편집자
2012.09.06
2698
430
뉴질랜드인들, 아시아 태평양 국가 중 가장 많은 휴가 즐겨
편집자
2012.09.06
3149
429
영국에서 클래식카로 뉴질랜드에 입국, 타우랑가에 영구 정착한 노부부 화제
편집자
2012.09.06
3339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
새글
05.14
2024년 8월 코엑스 유학 박람회 안내 & 타우랑가 조기유학 입학 신청 서둘러야
05.13
[뉴질랜드 어학연수] 마운트 영어 어학원 겨울철 학비 할인 중
05.13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학생 혼자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유학 비용 안내
05.13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신나는 야외 활동과 체험 모아봤어요
05.13
2024년 8월 한국 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로 초대합니다
05.08
2024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안내
05.08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 2024년 기준으로 계산해봤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