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첫 한국인 의원 멜리사 리 -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예정

편집자 0 3,431 2012.09.06 01:20
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국회의원에 당선된 전 아시아 다운언더 TV 프로그램 진행자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 42. 사진)씨가  타우랑가를 방문합니다.  

최근 왕성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이번 타우랑가 방문 중 BOP 선거구의 국민당 Tony Ryall 의원 (Minister of Health & Minister of State Services)과 함께 타우랑가 신문사를 방문,  타우랑가 지역 한국 교민들과 첫 간담회를 갖게 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교민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방문 일시: 4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 11시15분

간담회 장소: 타우랑가 11번가 타우랑가 신문사 



*국민당 Tony Ryalll 사무소: 184 Devonport Rd Tauranga 

* 연락처: Trish Green 07) 578 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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