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질랜드 국회의원에 당선된 전 아시아 다운언더 TV 프로그램 진행자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 42. 사진)씨가 타우랑가를 방문합니다.
최근 왕성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이번 타우랑가 방문 중 BOP 선거구의 국민당 Tony Ryall 의원 (Minister of Health & Minister of State Services)과 함께 타우랑가 신문사를 방문, 타우랑가 지역 한국 교민들과 첫 간담회를 갖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