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포탈사이트
타우랑가
|
뉴질랜드
|
이민
|
유학
0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조기유학 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디언제도
비용
유학 질문/답변
이민/정착 패키지 서비스
비지니스 인수를 위한 9단계
이민 질문/답변
커뮤니티
독자게시판
갤러리
취미.레포츠
구인/구직
중고장터
일반
삽니다
팝니다
뉴질랜드 정보 자료실
교민소식
여행+골프 QA
교육
교육정보
학교정보
과외정보
베이 포커스
칼럼
베이 포커스
Whats On
업소록
Business AD
교민 업소록
한인기관
한인회
긴급전화
단체
동문
언론
가구
가라오케
간판
건강식품
건축
광고
꽃
기타업종
낚시
냉동
노래방
농장
당구
떡
면세점
모텔
무역
미용
변역
변호사
병원
보험
부동산
사진
서점
세탁
스포츠(레져)
식당(한식)
식당(일식)
식당(중식)
식당(기타)
식품
안과(안경)
약국
여행사
유학원
은행(금융)
의류
이민
이삿짐
자동차(정비)
자동차(판매)
자동차(기타)
정원
장례
전기
제과
종교
주류
청소
체육관
컴퓨터(인터넷)
타이어
택시
피시방
피아노
학교
학원
학습지
한의원
항공사
화장품
회계
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소개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조기유학 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디언제도
비용
유학 질문/답변
이민/정착 패키지 서비스
비지니스 인수를 위한 9단계
이민 질문/답변
커뮤니티
독자게시판
갤러리
취미.레포츠
구인/구직
중고장터
뉴질랜드 정보 자료실
교민소식
여행+골프 QA
교육
교육정보
학교정보
과외정보
베이 포커스
칼럼
베이 포커스
Whats On
업소록
Business AD
교민 업소록
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소개
메인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커뮤니티
교육
베이 포커스
업소록
신문사 소개
0
타우랑가, 뉴질랜드 전국 5대 도시로 급성장
편집자
0
3,339
2012.09.06 01:17
정력적인 신흥도시 타우랑가가 마침내 더니든을 제치고 뉴질랜드의 5번째 큰 도시에 올라섰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타우랑가의 인구는 116,000명으로 더니든보다 1,100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말 놀라운 뉴스다, 우리 도시가 한단계 큰 성장을 이뤄냈다”며 타우랑가 스튜어트 크로스비 시장은 기뻐했다.
남섬 더니든은 금, 육류, 양모로 그동안 번성했는데, 타우랑가는 그동안 라이프스타일, 항구와 과수원예 산업이 함께 발전하면서 70,000명이었던 1960년대 중반부터 점차 더니든과 인구 격차를 줄여왔다.
타우랑가와 더니든의 인구 격차는 2년전에 2300명이었고, 작년엔 추월을 앞두고 거의 턱밑까지 도달했었다.
크로스비 시장은 이제 타우랑가도 TV One 아침 방송용 기상 중계 고정카메라를 갖게 될 시간이 됐다며
“방송 카메라가 시내 스트랜드 바닷가를 향하게 되다면 정말 멋진 그림이 될 것이다”며 추천하기도 했다.
국내 6번째 도시에서 5번째 대도시로의 도약은 앞으로 타우랑가가 도시 자체의 명성과 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웰링턴에 위치한 행정부도 타우랑가 도시와 우리가 당면한 여러 과제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이런 관심으로 인해 한층 더 타우랑가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질 것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4대 도시 해밀턴과는 당장 격차를 줄일 것으로는 보이진 않는다.
해밀턴의 인구는 166,000명으로 지난 2년간 3% 성장했다.
동기간 타우랑가는 3.5% 증가했으며, 올해 6월30일까지 12개월 동안 1.5% 중가해 오클랜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대도시로 백중세를 기록했다.
타우랑가는 인구 55,000명의 유황온천 도시 로토루아도 저만치 뒤로 밀어냈다.
전국 5대 도시 타우랑가의 순위에 걸맞게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도 급성장하고 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은 270,000 명으로 인구 1.4 million인 오클랜드, 550,000명인 남섬 캔터베리 지역, 470,000명인 웰링턴, 400,000명의 와이카토 지역의 뒤를 잇고 있다.
<BOP TImes = 타우랑가 신문>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7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학생 혼자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유학 비용 안내
편집자
05.13
22
135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251
1355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257
1354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247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357
1352
2023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3개 현지 학교 참가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30
1585
135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05
1331
135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250
1349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편집자
2023.05.02
1167
1348
2023년 9월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5.01
1360
1347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3월18일 히스토릭 빌리지
편집자
2023.03.09
1557
134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이번 주말 9월23-25일에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편집자
2022.09.21
1638
1345
뉴질랜드, 8월1일부터 국경 전면 개방돼 여행객, 유학생들 모두 입국 허용
편집자
2022.08.03
1381
1344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2022년 9월 23일-25일) 열려요
편집자
2022.06.22
1830
1343
뉴질랜드 국내용 새 백신패스 받는 방법
편집자
2022.05.25
1163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
새글
05.13
[뉴질랜드 어학연수] 마운트 영어 어학원 겨울철 학비 할인 중
05.13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학생 혼자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유학 비용 안내
05.13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신나는 야외 활동과 체험 모아봤어요
05.13
2024년 8월 한국 방문,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로 초대합니다
05.08
2024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안내
05.08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 2024년 기준으로 계산해봤습니다. [타우랑가 유학원]
04.17
뉴질랜드 조기유학 실패하지 않는 방법 몇가지 [타우랑가 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