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한인 포탈사이트
뉴질랜드
|
이민
|
타우랑가
|
유학
0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조기유학 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디언제도
비용
유학 질문/답변
이민/정착 패키지 서비스
비지니스 인수를 위한 9단계
이민 질문/답변
커뮤니티
독자게시판
갤러리
취미.레포츠
구인/구직
중고장터
일반
삽니다
팝니다
뉴질랜드 정보 자료실
교민소식
여행+골프 QA
교육
교육정보
학교정보
과외정보
베이 포커스
칼럼
베이 포커스
Whats On
업소록
Business AD
교민 업소록
한인기관
한인회
긴급전화
단체
동문
언론
가구
가라오케
간판
건강식품
건축
광고
꽃
기타업종
낚시
냉동
노래방
농장
당구
떡
면세점
모텔
무역
미용
변역
변호사
병원
보험
부동산
사진
서점
세탁
스포츠(레져)
식당(한식)
식당(일식)
식당(중식)
식당(기타)
식품
안과(안경)
약국
여행사
유학원
은행(금융)
의류
이민
이삿짐
자동차(정비)
자동차(판매)
자동차(기타)
정원
장례
전기
제과
종교
주류
청소
체육관
컴퓨터(인터넷)
타이어
택시
피시방
피아노
학교
학원
학습지
한의원
항공사
화장품
회계
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소개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조기유학 개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가디언제도
비용
유학 질문/답변
이민/정착 패키지 서비스
비지니스 인수를 위한 9단계
이민 질문/답변
커뮤니티
독자게시판
갤러리
취미.레포츠
구인/구직
중고장터
뉴질랜드 정보 자료실
교민소식
여행+골프 QA
교육
교육정보
학교정보
과외정보
베이 포커스
칼럼
베이 포커스
Whats On
업소록
Business AD
교민 업소록
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타우랑가 소개
메인
타우랑가 뉴스
뉴질랜드 뉴스
유학/이민
커뮤니티
교육
베이 포커스
업소록
신문사 소개
0
파파모아에 조난된 범고래(Orca) 구조 작전 성공
편집자
0
3,269
2012.09.06 01:05
타우랑가 파파모아 모래 해변에 조난된 7미터짜리 오르카(범고래, Killer Whale) 구조 작전이 29일 하루종일 벌어졌고, 이 광경을 지켜보기 위해 7백여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이 오르카는 전에도 썰물 때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조난 당한 경험도 있고, 범고래 보호 전문가들에게 ‘Nobby’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30살 수컷 범고래다.
환경보호부에서 급파된 카트리나 닐씨는 이번에도 가오리(Stingrays)를 쫓느라 썰물 때를 못 맞춰 모래 위에 갇히는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아침 6시쯤 발견된 노비의 상태는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주위에 몰린 자원 봉사자들은 노비의 피부가 마르지 않도록 하루종인 바닷물을 뿌려주며 안정 시켜줬다.
오후 5시30분 밀물 때에 맞춰 재개된 두번째 구조 작업으로 노비는 큰 바다로 헤엄쳐 돌아가는데 성공했다.
범고래를 구경한 사람들은 0800 SEE ORCA (0800 733 6722)로 연락해야 되며, 해변에 조난된 오르카를 발견할 경우 Department of Conservation 0800 DOC HOT(0800 362 468)로 연락해야 된다.
-NZPA,타우랑가신문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212
1355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219
1354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210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314
1352
2023년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이민 박람회, 23개 현지 학교 참가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30
1529
1351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이민 박람회,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7.05
1284
1350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211
1349
타우랑가 시청, 한국인 공동체 포함한 시 발전 위한 설문조사
편집자
2023.05.02
1133
1348
2023년 9월 한국 방문,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는 9월16일-19일 서울과 부산에서
편집자
2023.05.01
1318
1347
타우랑가 다문화 축제, 3월18일 히스토릭 빌리지
편집자
2023.03.09
1519
1346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이번 주말 9월23-25일에 서울 코엑스와 부산 벡스코
편집자
2022.09.21
1595
1345
뉴질랜드, 8월1일부터 국경 전면 개방돼 여행객, 유학생들 모두 입국 허용
편집자
2022.08.03
1333
1344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2022년 9월 23일-25일) 열려요
편집자
2022.06.22
1786
1343
뉴질랜드 국내용 새 백신패스 받는 방법
편집자
2022.05.25
1126
1342
뉴질랜드 국민당 멜리사 리 의원, 타우랑가 교민 간담회 개최
편집자
2022.05.16
1154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
새글
04.17
뉴질랜드 조기유학 실패하지 않는 방법 몇가지 [타우랑가 유학원]
04.08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8월23일-26일, 서울 코엑스와 부산에서)
04.08
타우랑가 TESOL 영어교사 자격증 코스 -5월1일 개강
04.08
7월 입국 신입 조기유학 가족들 출국 준비 안내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04.08
뉴질랜드 대학 입학 시험(NCEA) 설명회- 4월22일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원]
04.08
타우랑가 유학원 단체 여행 -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완주
03.26
뉴질랜드 입국 신고서(NZTD) , 4월부터 온라인(앱)에서 작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