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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주택 매매량 뚝 떨어져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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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22:18
정부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 주택시장 과열 방지를 위한 4차례 금리 인상과 이어진 모기지 레이트의 상승에 따라 타우랑가 주택 매매량이 최근 7년간 가장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 소개업자들도 속속 직장을 떠날 것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우랑가의 주택 거래량은 지난 2달 사이 뚝 떨어졌고, 8월에도 호전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 부동산협회 네빌 팔코너씨는 정부와 중앙은행은 이미 충분하게 했으니 이제 그만하고 편안하게 쉬거나 시장 스스로 균형을 잡게 놔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뉴질랜드부동산협회 통계에 따르면 마운트 망가누이와 파파모아 지역에서 지난 7월 한달간 총61건이 매매됐는데 이것은 사상 최악이었던 지난 2000년 9월 60건 이후 최저 매매량으로 기록됐다.
해안가 주택 경우 한달 매매량은 평균 100건 정도였으나 이 역시 6월엔 91건에 그쳤다.
7월 한달간 마운트만 볼 때 19건 (파파모아 42건)이 지역 내 12개의 부동산 회사와 100명의 직원들이 거둔 성과다.
하버 건너 타우랑가의 지난달 거래량도 6월 150건에서 7월 126건으로 떨어졌다.
아직까지는 주택 평균 거래가는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하락 압박은 심해지고 있어 만약 집을 빨리 팔기 원하는 집 주인이라면 생각보다 낮은 가격도 각오해야 될 것이다.
마운트와 파파모아 지역의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은 $435,000에서 $420,000로 떨어졌고, 타우랑가 나머지 지역의 거래 평균 가격도 $378,250에서 $372,750으로 낮아졌다.
또한 주택 매매시 리스팅 가격보다 낮게 팔리는 경향이 늘고 있다. 예로 타우랑가 시내 그레이스 아베뉴의 리스팅 가격 $1,185m 주택 경우 결국 $840,000에 매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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