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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섬머타임, 올해부터 3주 연장돼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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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5 06:33
뉴질랜드인들이 좀 더 길어진 여름 날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데이라이트 세이빙을 3주 연장, 총 27주간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9월 마지막 주부터 섬머타임이 시작된다. 또 3월 세째주에 끝나던 섬머타임은 4월 첫 주 일요일에 끝나게 된다.
내각의 이번 결정은 유나이티드 퓨처당 피터 듄 대표와 넬슨 시장 마크 홈스 등이 데이라이트 세이빙 연장을 요구하는 청원서 제출에 따른 것으로 4만2천명의 시민들이 청원에 서명했다.
내부무 릭 바커 장관은 섬머타임 연장에 대한 여론의 지지도 컷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특수를 최대한 연장하고자 하는 관광업계와 소매업계의 목소리가 높았다.
뉴질랜드는 30년전부터 섬머타임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1990년부터 24주간의 섬머타임이 바뀐 뒤 첫 변화다.
그는 일주일 먼저 섬머타임을 시작함으로써 각 학교의 Term 4 시작 날짜에 대해 학교와 학부모들의 겪었던 예전 혼동도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도 올해부터 전기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총 34주간으로 늘려 섬머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바커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연장된 섬머타임으로 인한 한 에너지 소비 등 전반적인 경제 파급 효과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2007년 여름의 데이라이트 세이빙은 9월30일 새벽 2시부터 시작돼 2008년 4월6일 오전 3시에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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