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차량 도난사건이 가장 빈번한 6개 장소 공개

편집자 0 3,303 2012.09.05 06:18
웨스턴 베이에서 가장 차량 절도 사건이 많았던 6대 장소(hotspots)는 타우랑가의 카메론로드(Cameron Rd)와 아베뉴(Avenues)지역, 아라타키(Arataki), 파파모아(Papamoa Beach Rd), 시내 스트랜드(The Strand) 그리고 웰컴 베이(Welcome Bay)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차량절도 6대 주의 지역 발표와 함께 베이에서 가장 많이 도난 당한 차량은 Toyota Corollas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도난된 차량수는 2005년 688대에서 2006년 497대로 줄긴 했지만 이중 30%는 차량 문이 열려진 상태로 방치했거나 자동차 열쇠가 내부에 남겨져 있었다고 점을 들어 자가용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도 당부했다. 

  경찰은 이 6개 지역은 모두 복잡한 주거 지역이거나 상업지역으로 장시간 차량을 주차해 놓은 상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베뉴 지역은 밤새 길가에 새워놓은 자동차가 많고 주거지역은 주로 밤에, 상업지역은 낮에 차량이 자주 도난 당한다고 덧붙였다. 

도요타 코롤라가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베이에 가장 많은 차종이기도 하지만 알람을 설치할 돈이 모자라는  젊은이들이 특히 많이 타는 차량이라는 점을 꼽았다.  또 Mazda Familia/Ford Laser, Nissan Primera, Subaru Legacy 그리고 Mitsubishi Galant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가장 빈번한 도난은  일반인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드라이브웨이에 문을 잠그지 않고 주차했을 때나, 빨리 물건을 사고 돌아오기 위해 문을 잠그지 않고 가게 앞에 잠깐 주차했을 경우에 발생했다”고 말했다.   

도난 당한 차량은 각종 부품으로 쪼개지거나, 재등록해 되팔거나 또는 발견되지 못할 장소에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도난 차량 중 25 –30%는 회수되지 못하기 때문에 차량 소유자들에게 보험 가입과 함께 철저한 차량 문 단속, 도난방지 알람 설치 등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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