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코비드-19 밀접접촉자들의 자가격리 & 코비드 검사 규정

편집자 0 191 02.23 06:38

뉴질랜드에서는 오늘(2월22일) 일일 최다 기록 2846건이 발표됨. 

오클랜드 1802건, 해밀턴 285건,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86건, 퀸스타운 등 서던 지역 206건 등.

병원 입원은 총146건 (중환자실 1건)

국경 격리시설에서 15건 발생.

 

뉴질랜드 밀접 접촉자(close contact)와 자가격리 규정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Who is a Close Contact (누가 밀접 접촉자가 되나?)

전염력이 있는 상태의 확진자와 가까이 접촉한 사람들로, 코비드 19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

 

아래 상황에 속한 경우 밀접 접촉자로 판단됨.

(1) 확진자와 같이 사는 사람들.

(2) 확진자와 1.5미터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15분 이상 함께 머물렀거나

(3) 확진자와 같이 키스, 음료 등을 나눠 먹거나, 노래와 춤을 같이 추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를 당신한테 직접 한 경우,

(4) 확진자와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차고 3배보다 작은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1시간 이상을 같이 보낸 경우

 

어떻게 밀접 접촉자 인지 알 수 있나?

- 주위 확진자가 직접 연락을 하거나

- 보건부 동선추적팀에서 휴대폰 문자, 전화를 하거나

- 하이 리스트 관심장소 방문에 동선추적 앱에 황색 경보 메시지가 뜨거나

 

뉴질랜드는 현재 오미크론 대응 Phase 2 단계이고. 

만약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이상으로 넘어가면 phase3단계로 전환된다. 

이럴 경우 주로 가족 안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밀접 접촉자가 된다. 

 

뉴질랜드 코비드 - 밀접 접촉자가 해야 되는 것;

만약 살고 있는 집 안에 확진자가 있는 경우 

-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 없이

- 밀접접촉자도 자택에서 머물면서 자가 격리한다.

- 확진자가 양성 판정 받은 날로부터 10일간 자가 격리 필요.

- 자가격리 3일째와 8일째에 코로나 검사가 필요함.

-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확진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이후 10일간 자가격리 필요.

- 모든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을 경우 첫 확진자와 같이 모든 가족이 자가격리 해제됨.

 

만약 확진자와 같이 살지 않는 밀접 접촉자들은 

-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

- 자택에 머물면서 자가 격리 시작.

- 확진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7일간 자가 격리

- 자가 격리 중 확진자 접촉한 날로부터 5일째에 코로나 검사 필요함.

- 총 10일간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해야함.

- 확진자 접촉 뒤 증상이 없고, 그리고 5일째 검사가 음성이 나올 경우 7일만에 자가격리 해제.

 

How to self-isolate

 

만약 밀접 접촉자와 같이 사는 사람들은 (If you live with a Close Contact)

가족내 밀접 접촉자가 양성 판정을 받지 않는다면, 평소와 같이 정상 생활하면 된다.

만약, 가족내 밀접접촉자가 코비드 양성 판정 받으면, 다른 가족 구성원 모두가 밀접접촉자가 된다.

이 경우 온 가족이 10일간 자가 격리가 필요하다.

 

Household members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코로나 검사 받기
- 감기, 독감 증세가 있거나
- 밀접 접촉자로 판단되었을 때
- 보건 당국이 검사를 요청한 경우에만 코로나 검사 받아야 합니다.
(*현재 타우랑가에서는 PCR검사만 가능// 확진자가 가장 많은 오클랜드,해밀턴에서는 신속항원검사도 가능) 
코로나 검사량이 급증했기 때문에 결과를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2일-5일까지)


* 코로나 검사소는 아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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