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월24일부터 코로나 경보 Red Light로 전환

편집자 0 110 01.24 09:23

뉴질랜드 지역 사회에서 델타 바이러스 확진은 크게 줄어들었는데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이 국경 격리시설에서 체류 중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확진이 증가하고 있다. 

남섬의 넬슨/말보로에 사는 일가족 9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됐고. 
이 가족들이 오클랜드로 여행, 결혼식 등에 참석해서 오클랜드에도 오미크론 확산 위험 커졌다. 

오클랜드 공항 근무자와 가족들의 확진, 에어 뉴질랜드 승무원 추가 감염 등 
뉴질랜드 지역사회에 결국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다 아던 총리는 23일 긴급 회견을 갖고, 
1월23일 11;50pm부터 "뉴질랜드 전국을 Orange 경보 --> Red light 경보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코로나 방역 체계 신호등 시스템 중 Red 단계의 보건 지침
- 현재 오렌지 단계와 마찬가지로 모든 비지니스 오픈, 학교 수업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국내 여행도 자유롭다.
- 하지만 실내 마스크 착용과 최대 모임 인원이 제한된다.
- 실내외에서 친구, 가족들과 만남 가능(백신 패스 이용 경우 최대 100명. 백신패스 미사용일 때 최대 25명까지)
- 백신 패스 사용와 마스크 착용하고 1미터 거리두기 쇼핑 가능 
- 카페. 식당 이용 가능 (백신패스 이용 최대 100명까지. 백신패스 미사용 업소일 경우 테이크어웨이만 가능).
- 약국과 병원도 정상 운영, 슈퍼마켓도 정상 영업 - 필수 업종은 백신패스 증명도 필요하지 않음. 
- 학교도 정상 수업 (Year4부터는 마스크 착용)
- 국내 여행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

 

빨간색 단계에서의 생활 - Life at Red  (보건부 자료로 자세하게 보세요) 

https://covid19.govt.nz/languages-and-resources/translations/korean/traffic-lights/life-at-red/


가장 흔한 오미크론 증세는 Sore throat, Runny nose, Headache, Fatigue, Sneezing 등이다. 
정부는 신속항원검사 적극  도입, 공급을 확대하고,  경증 확진자들은 자택에서 격리 생활하며 자가 치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슈퍼마켓 등의 생활 필수품 공급 부족 우려되고 있으나 사재기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화이자 백신 접종 상황> 뉴질랜드 전국 2차 접종까지 완료율은 93.7%

현재 만 18세 이상이면서 2차 백신을 맞은지 4개월이 지나면 3차 부스터 샷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약 없이 근처 약국 방문  또는 백신 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하실 수 있다. 

현재까지 약 23.2%가 3차 접종까지 완료.

 

만5세 -11세의 아동들도 현재 화이자 백신 아동용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연령대의 약 20%가 1차 접종을 마쳤다. 

 

<확진자 동선 추적 관심 장소 찾아보기 Contact tracing locations of interest > 

- 타우랑가에서는 지난 주말 내내 신규 확진자는 없기 때문에 확진자 방문 장소도 없습니다.

앞으로 오미크론 확산이 될 경우  확진자 방문했던 관심 장소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health-advice-public/contact-tracing-covid-19/covid-19-contact-tracing-locations-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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