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국경개방 시험, 내년초부터 국가별 위험도 따라 격리 차별 면제

편집자 0 54 08.12 14:03

자신다 아던 총리는 12일 뉴질랜드 국경 재개방 관련,  뉴질랜드 국민들이 비격리, 자가 격리 또는 시설 격리 기간 단축 등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달라지는 새로운 입국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올해 10월-12월 시험 제도가 도입되고, 내년초부터 입국시 자가 격리 또는 시설 격리 기간 단축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국경이 개방된다.

 

정부 코비드19 자문단 대표 데이비드 스케그 교수는 "백신 접종률이 빨라져야 키위들의 해외 여행도 빨라질 수 있다"면서 내년 2022년초부터 격리 필요없는 국경 개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 국민들이 안전하게 귀국할지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고, 이후 다른 나라 여행자들에게로 단계적으로 국경 개방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계획에 따르면 올해 10월부터 3가지 차별적 방식의 입국 시스템이 시험 운영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저위험 국가에서 오는 백신 접종 완료 뉴질랜드인들은 시설 격리가 필요 없게 된다.

 

중간 위험 국가에서 오는 입국자는 자가격리 또는 시설격리 기간이 단축된다.

 

이 시범제는 올 10월 - 12월 사이 시험적으로 뉴질랜드인들에게 먼저 도입되며, 직원을 해외 파견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체나 기관은 정부에 미리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백신 접종을 못한 뉴질랜드 국민이나 고위험 국가에서 출발한 뉴질랜드 국민들은 현재와 같이 14일간의 정부 지정 시설격리를 거쳐야 된다.

 

코로나 검사와 음성 결과서는 모든 입국자들에게 요구된다.

 

아던 총리는 12일 아침 "뉴질랜드 국민들을 전세계와 다시 연결하기 포럼" 중 4단계에 걸친 무검역 국경 개방 계획 (아래 표)을 발표했다. 


백신 접종 방식도 변경했다.

1차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9월1일부터는 16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 국민들이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게 된다. 

 

* 뉴질랜드 국내의 16세 이상 국민은 화이자 백신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Medsafe(식약청)에 서는 이미 12세-15세에게도 화이자 접종을 잠점 승인했지만 아직 내각은 승인하지 않은 상태다. 내각은 곧 이와 관련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백신 1차-2차 접종간격도 현행 3주에서 6주로 바뀐다

델타 변이가 혹시 발생할 경우 대비 가능한 많은 국민이 최소한 1차 접종을 마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 모든 국민들이 코비드19 로부터 안전하며, 경제 회복 속도를 높이며. 락다운 위험 없이 내년부터 뉴질랜드 국경 개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국내의 백신 접종률은 아직 낮다.

1차 접종은 대상자의 35.4% , 2차 접종까지 완료된 국민은 20.8%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하는 방법 (한국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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