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부동산 공급 부족 심각, 렌트비도 상승

편집자 0 13 02.22 03:51

뉴질랜드 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를 꼽으라면 단연 타우랑가 일 것이다. 

CoreLogic 발표 자료에 따르면 작년 타우랑가의 주택가격은 14.8% 상승해 평균 $876,000에 달했으며, 

TradeMe 데이터에 따르면 베이 오브 플렌티 평균 임대료는 $535로 나타났다 (2020년 12월 기준)

타우랑가 렌탈스의 대표 Dan Lusby는 타우랑가에 주택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집이 부족합니다. 외지에 있던 집주인이 타우랑가로 돌아왔고,  살고 있던 세입자들은 다른 집을 알아봐야 하는데 

시중에 나온 임대 주택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타우랑가의 주택 상황에 대한 뉴질랜드 경제연구소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타우랑가는 2022년까지 거의 1000채의 주택부족을 겪게 될 것이며, 2025년에는 5000채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지개발사 Classic Builders는 매년 타우랑가에 약 1000채의 주택을 짓고 있지만 타우랑가의 토지계획 중 하나인 Te Tumu와 Tauriko West 개발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면 향후 2년간 큰 토지부족문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0일 데이비드 파커 환경자원부 장관은 30년된 자원관리법(RMA)를 폐기하고 현 상황에 걸맞는 새로운 법률로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RMA는 오랫동안 주택 및 도시개발의 대표적인 걸림돌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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