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전동 스쿠터, 타우랑가에 필요한지 논란

편집자 0 10 02.22 03:40

마운트 망가누이의 공공 야외 샤워 시설에 놀라운 설치예술 조각상이 발견되어 화제다. 


마운트에 사는 피터 클락씨는 지난 목요일 아침 마린 퍼레이드를 따라 운전 중에 Mt.Drury 공원 근처에서 11대의 라임스쿠터가 샤워 시설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이었어요. 이렇게 쌓아올린 사람은 Lime 스쿠터를 좋아하지 않는 게 확실해요"

피터는 마운트의 거리에서 스쿠터가 쓰레기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스쿠터가 마운트 거리를 돌아다니는 게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실용적으로 보이지 않고 위험해 보여요."

라임스쿠터의 뉴질랜드 지역매니저인 Lauren Mentjox는 해당조각품이 라임스쿠터에 대한 편견을 부추긴다고 말했다. 


"라임스쿠터로 조각품을 만든 그 창의성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러나 라임스쿠터와 같은 전기스쿠터들은 지속가능한 이동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어요. 이러한 조각품은 대중의 접근성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한편, 라임스쿠터는 작년 10월부터 타우랑가에서 1년간 시험운영 중이다. 라임스쿠터와 같은 전기스쿠터의 정식 운영은 시험운영이 끝난 후 지역민의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재심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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