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주째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자 없어, 해외 유입만 41건

편집자 0 895 2020.10.09 10:13

뉴질랜드 코비드-19(COVID-19) 업데이트 - 10월9일

 

오늘 9일에는 2건의 격리 시설안에서 발생되었고, 지역 감염자 추가는 없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2주간 지역사회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오늘 확진 2건은 모두 인도에서 9월26일에 귀국한 입국자들이고, 이들 모두 12일째 정기 테스트 결과 확진 받아 오클랜드에 위치한 정부 관리 시설로 이동했다. 

  

현재까지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410명으로 세계보건기구에 신고됐고.

전세계 나라에서 36,002,827 건의 코로나 확진 케이스가 발생했다.

 

현재 뉴질랜드 국내 활성 코로나 확진자는 41명이고, 모두 해외 유입 케이스다.

지역 사회 감염자는 현재 0명이다.

 

코로나 펜데믹이 이후 타우랑가에서는 단 1건의 코로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1명은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에 입원중이고, 어제 총 5,597건의 코로나 검사가 진행됐다. 

 

오클랜드는 어제 목요일부터,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인 코로나 경보 1단계로 낮아졌다. 

 

불룸필드 보건 국장은 "레벨1은  코로나가 완전하게 사라진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예방 조치에 각자 주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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