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8번째 COVID-19 확진자 나와

편집자 0 23 03.16 10:38

뉴질랜드 COVID-19 업데이트 


• 뉴질랜드에 현재 8명 확진.

• 남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 7번 확진자 : 호주 브리즈번에서 뉴질랜드 웰링턴으로 입국. 60대 호주남성

• 8번 확진자 : 덴마크 여행객. 오클랜드-크라이스트처치-퀸스타운.  30대 여성

•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의심시 : 전용 Covid-19 번호 0800 358 5453


뉴질랜드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루만에 2명이 늘어 8번째 확진자가 나타났다. 


뉴질랜드 건강관리국 Ashley Bloomfield 국장은 해외여행과 관련된 7번째 및 8번째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하며, 어제 공식발표된 코로나19여행규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7번째 확진자는 어제 웰링턴에 도착한 60대 남자로 호주 브리스번에서 왔다. 뉴질랜드에 입국 전에 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뉴질랜드로 입국한 케이스다. 그는 현재 병원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아니며 자가 격리 중이다. 


8번째 확진자는 3월 10일 도하를 통해 덴마크에서 여행하는 30대 여성이다.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을 개인차량으로 여행했으며 현재 퀸스타운의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


Ashley Bloomfield 국장은 두 케이스 모두 뉴질랜드 밖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모든 뉴질랜드 입국자는 14일동안 자가격리를 철저히 준수하여 지역사회 내 감염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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