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하프 마라톤 -4월5일, 마투아 퍼거슨파크에서

편집자 0 789 2020.02.19 18:31

타우랑가 하프 마라톤 대회 (4월 5일. PWYW)


타우랑가의 마투아 퍼거슨파크 일대에서 4월 5일 8시부터 타우랑가 하프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지역 커뮤니티 행사로 개최되는 하프 마라톤대회로 사전등록(3월25일까지)시 입장료 $5를 포함하여, PWYW(Pay What You Want)로 참가비를 지불할 수 있다. 

(사전등록기간 후 참가비는 하단참조. 코스별 상이)


하프코스,15km, 10km, 5km, Matua mile (1.6km)등 5개 코스가 마련되며, 이 중 Matua mile 코스는 걷기도 병행된다.


사전등록 및 자세한 내용은 해당사이트를 참고. 

https://www.taurangahalfmarathon.co.nz/



*PWYW (Pay What You Want)

: 뉴질랜드에서 최고 제안된 가격 책정 모델. 구매자가 원하는만큼 금액 지불.

경우에 따라 최소 가격이 설정되거나, 표준 가격 가이드가 구매자를 위한 지침으로 표시될 수 있음. 구매자는 표준 제안가격보다 더 높은 금액을 선택할 수 있음.



** 타우랑가 하프마라톤 참가비 표준 가이드 

(3월 25일까지 사전등록하지 않은 경우)

– Matua mile : $ 12.00

–  5km : $ 33.00

– 10km : $ 44.00

– 15km : $ 56.00

– 21km : $ 69.00

,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1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부터 새 코비드 방역체계 시행 편집자 2021.10.22 716
1310 뉴질랜드, 의료와 교육 분야 종사자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 편집자 2021.10.12 956
1309 오클랜드 레벨3 연장, 다른 지역의 레벨2 경보도 연장 편집자 2021.10.05 916
1308 오클랜드 신규 지역 확진자 감소, 락다운 효과 나타나 편집자 2021.09.29 755
1307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로 완화, 다른 지역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20 716
1306 오클랜드 트럭기사 타우랑가 방문 뒤 관심장소 2곳 처음 나와 편집자 2021.09.17 838
1305 락다운으로 WOF,운전면허증,Rego 등 11월말까지 만기 연장 편집자 2021.09.13 709
1304 타우랑가 시청, 재활용 쓰레기통 무작위 검사 다니며 계도 편집자 2021.09.10 705
1303 타우랑가 크로싱 백신센터- 온라인 예약 & Walk-In 모두 가능 편집자 2021.09.10 766
1302 타우랑가 레벨2- 공원, 도서관, 미술관, 수영장 등 다시 오픈 편집자 2021.09.08 704
1301 뉴질랜드 레벨2 단계에서 생활 수칙 편집자 2021.09.07 802
1300 타우랑가에 예약 필요 없는 Walk-in 백신 접종센터 오픈 편집자 2021.09.06 793
1299 뉴질랜드에 백신 수요 급증, 화이자 공급량 늘리기 위한 대책 필요 편집자 2021.09.01 719
1298 타우랑가 등은 다음주 수요일부터 레벨3로 코로나 경보 완화 예고 편집자 2021.08.27 901
1297 타우랑가 지역내 일반 가정의(GP), 약국에서도 백신 접종 시작 편집자 2021.08.25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