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Pack, 올해 타우랑가 비지니스 어워드 수상

편집자 0 844 2019.11.13 09:01
뉴질랜드 최대의 키위 과일 수확후 기업인 EastPack이 Westpac Tauranga Business Awards 2019에서 ACC 직장 건강 및 안전 상과 비즈니스 혁신 상 또한 생산 및 유통 상과  2019 년 타우랑가 비즈니스 부문 최고상을 모두 차지했다.

EastPack 해미쉬 심슨(Hamish Simson) 최고 경영자는 이 모든 수상은 그 자체로도 큰 성과이며 많은 부문에서 인정을 받고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astPack이 향후 5 년 동안 과일 규모를 5 천만 트레이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목표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2 년 1900 만 트레이에서 2018 년 4,400 만 트레이로 규모가 두 배가되었다.  또한 업계 최초의 완전 자동 조명을 갖춘 냉장 보관소를 개시한 것을 포함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업계 최초의 결과물들을 이루어 냈다. 

EastPack은 빠른 산업 성장 동안 우수한 성과 및 직원 참여를 유지하기 위해 인력, 플랜트 및 프로세스 기능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Hamish씨는 EastPack이 이 산업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 산업에 대한 직원, 문화 및 열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만든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 드리고 이것은 지난 몇 년 동안 우리의 노고를 자축하며, 우리 앞에 펼쳐진 미래를 큰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팀, 문화 및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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