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전세계 도시 중 가계 소득 대비 집 구입 가장 어려운 도시 8위

편집자 0 70 09.12 05:16

가계  평균 소득 대비로 계산하면  타우랑가가 전세계 도시 중에서 8번째로 비싼 주택 시장이라는 발표다. 


뉴질랜드, 호주, 캐나다, 홍콩, 아일랜드, 일본, 싱가포르, 영국 및 미국 주택 가격을 소득과 비교한 국제 주택 구입 지수 자료를 보면 타우랑가는  오클랜드를 제치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주택 구입이 어려운 도시로 2년 연속으로 꼽혔다.   


소득 대비 세계에서 가장 집 값이 비싼 도시는 홍콩, 밴쿠버, 시드니, 멜버른, 산타 크루즈,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8위가  타우랑가이다.


타우랑가 주민의 평균 가계 소득은 연간 $68,800,  주택 평균 가격은 $623,000이다. 


따라서 모든 소득을 고스란히 주택 구입을 위해 저축한다고 해도  9년이 소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클랜드의 경우 주택 평균 가격이 $ 845,000이지만 평균 가계 수입은 연간 $ 94,400이기 때문에 주택 상환 기간이 타우랑가에 비해 조금 짧다.


해밀턴 와이카토가 그 다음이며 네이피어 해이스팅스, 웰링턴, 더니든, 크라이스트처치, 파머스톤 노스 , 마나와투가  그 뒤를 이었다.


뉴질랜드 주택 구입 지수는  평균 6.5 지수로  이는 주택 구입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가계 수입 100% 를 모두 주택 구입용으로 저축하면서 중간 가격의 주택을 마련하는데  총 6.5년이  걸린다는 것을 뜻한다. 


설문 조사 공동 저자인 Hugh Pavletich씨는 타우랑가 시청이 이 주택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Newstalk ZB를 통해 전했다.


그는 높은 주택 부담율은 인권에 해당하는 모든 종류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이는 점점 악화되고 있으며 작은 도시에서 이런 소득 대비 주택 가격의 비율은 매우 말이 안되는 수치라고 말한다.


이 조사는 ‘도시 억제 혹은 제한 정책이라고 불리는 것이 실제 토지 부족과 주택 가격 상승을 초래 하였다고 비난했다. 


주택 구입 부담율은 뉴질랜드에서 지난 25년 동안 계속 되고 있고. 지난 세차례의 총선에서 주택 구입 문제가 최우선 정책 안건이였다.


경제학자들은 Demographia 조사에서 뉴질랜드가 다른 많은 국가에 비해 가계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언급했다.  OneRoof 편집자인 Owen Vaughan씨는 이 보고서에 의하면 이전에 오클랜드 만의 문제로 여겨 졌던 것이 계속해서 다른 지역으로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타우랑가의 주택 평균 가격은 지난 5 년 동안 거의 두 배가 되었으며 이것은 주택 차익을 노리는 오클랜드 출신 퇴직자 및 근로자의 급격한 유입이 부분적인 원인이라 고 그는 말했다.


"강력한 지역 경제안에 해변가 위치와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타우랑가가 키위들에게 바람직한 지역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클랜드를 통해 본 것과 같이 이 타우랑가의 주택 가격 상승은 둔화되었으며 시장의 주택 부담율을 완화시킬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타우랑가가 오클랜드 보다 주택 부담율이 높다는 결과가 2년 연속 나왔으나 타우랑가 시청의 Greg Brownless 시장은 이 조사의 통계가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것 같다고 의심했다. 


타우랑가가 세계에서 여덟번째로 주택 구입 부담이 높은 도시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타우랑가는 많은 고임금 일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사람들이 여기서 돈을 벌어 은퇴 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이것이 평균 소득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은 또한 이 도시의 주택 가격이 조금 떨어지면 이 도시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주택 가격을 떨어뜨리기 위한 새로운 주택 개발이 시작되기 전에 교통에 대한 투자가 먼저 필요하다고 했다.

시청은 정부와의 협력을 말하고 있으며 정부가 이 도시 교통에 투자를 하면 주택 개발도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말했다.


 CoreLogic의 리서치 책임자인 Nick Goodall씨는 타우랑가에서 상당한 인프라와 주택 개발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효력을 발휘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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