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시티센터 상가 위기. 경기 활성대 대책 논의

편집자 0 65 09.06 14:59

타우랑가 시티센터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Winter Lights Festival을 럭비 월드컵 응원 행사로 교체하거나, 쇼핑객을 위한 무료 셔틀 버스 운행 등 다양한 대책이 모색 중이다. 

타우랑가 시의원들은 오늘 오후 타우랑가 시티센터 대표단과 만나 시내 중앙 쇼핑 지역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타우랑가 시티센터 대변인 Sally Cooke씨는 도보로 다니는 인파가 부족하고,  건물 및 도로 건설이 진행되면서 "전체적인 상권 위기"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터널 끝에 빛이 있다면서 CBD에 더 많은 사람들을  유인하기 위한 전략적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상가 활성화 제안의 일부로 9가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새해 전날 가족 친화적인 바베큐 행사, 겨울 밤 조명 페스티벌을 대체할 만한 행사,  시티 무료 대중 버스 운행, 오후 3시 이후 및 토요일 무료 주차 등이 이에 포함되어 있다. 

타우랑가 시티 출신 시의원들 대부분은 이 제안을 지지했으며 담주 화요일 협의회 회의에서 최종 채택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Larry Baldock 시의원은 다가오는 럭비 월드컵과 연계된 CBD 이벤트를 고려하고 있고, Leanne Brown 시의원은 기존의 메인스트리트 자동차 전시 등 가족 친화적인 주간 행사를 Grey Street 주변으로 이동해 개최하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 활성화 대책의 기본 목표는 시민들이 시티 센터에 찾아 올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며 지금 당장은 사람들이 이곳에 올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에 시의원들도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시의원들은 상가에서 납부하는 지방세를 줄여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Baldock씨는 시티센터 건설 공사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시티 상가에 지방세를 완화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말했다.

Terry Molloy 의원은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정도로 대담하지 않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기존과 별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지금은 변화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큰 변화를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이 평범한 아이디어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고 즉각적인 시행을 촉구했다. 

시티 아트 갤러리에 모인 상가 대책위는  CBD 주변에서 쇼핑객을 유인하기 위해 제안된 버스 셔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지지했다.  

타우랑가 시의회는 다음주 화요일 공식 협의회 모임을 통해 여러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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