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정집 테라스 소파를 차지한 물개

편집자 0 819 2019.04.17 05:06

배리와 앨리슨 스미스씨  뒷마당에 물개가 방문했다 부부는 페이스북에 휘티앙가 워터웨이(Whitianga Waterways) 위치한 본인들의 거주지 뒷마당 소파 그늘에서 쉬고 있는 물개 사진을 올렸다.

 

환경 보호국과 통화한 결과 이런 방문은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처음에 움직임에 놀라 동네 강아지로 생각했으나 물개 한 마리가 바라보더니 뒷마당 나무 테라스에 누웠다고 한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2-3 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늦은 오후에 스스로 자리를 떠났다.

 

코로만델 지역에서는 물개를 주변 주택가나 건물 근처에서   있다물개들은 해양 포유류 보호법에 의해보호되고 있다부상이 있거나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  그들에게 휴식 공간을 주고 내버려 두어야 한다.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9 타우랑가는 황색 신호, 12월3일부터 새 방역 체계로 전환 편집자 2021.11.30 813
1268 뉴질랜드, 3월11일 자정부터 자가격리 기간 7일로 단축 편집자 2022.03.09 814
1267 타우랑가 시티 해밀턴 스트리트, 12개월간 폐쇄 편집자 2018.07.18 816
1266 뉴질랜드, 해외 입국자 증가에 따라 격리 시설 부족 편집자 2020.06.24 816
1265 타우랑가의 브룩필드 학교 독서 프로그램 인기 편집자 2019.08.13 817
1264 SH2와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회전 교차로에 신호등 설치 편집자 2019.04.10 818
1263 타우랑가 시티센터 주차비, 7월1일부터 소폭 인상돼 편집자 2019.06.25 818
열람중 뉴질랜드 가정집 테라스 소파를 차지한 물개 편집자 2019.04.17 820
1261 마운트 산과 해변에서 정기적인 쓰레기 청소 등 편집자 2019.12.12 820
1260 타우랑가 청소년들 위한 무료 무대공연 워크숍 등록 중 편집자 2021.01.08 821
1259 타우랑가 시티센터에 Wanderlust 호스텔 오픈 편집자 2020.11.11 822
1258 마운트 컬리지에서 열린 뉴질랜드 학생들의 체스 대회 열기 편집자 2020.09.28 823
1257 오클랜드 경보 2.5단계 연장, 타우랑가는 22일부터 1단계로 편집자 2020.09.14 824
1256 그린파크 초등학교 학생들의 팝업 레스토랑 인기 편집자 2018.11.02 826
1255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 12월15일 오후1시30분부터 편집자 2020.11.11 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