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가정집 테라스 소파를 차지한 물개

편집자 0 820 2019.04.17 05:06

배리와 앨리슨 스미스씨  뒷마당에 물개가 방문했다 부부는 페이스북에 휘티앙가 워터웨이(Whitianga Waterways) 위치한 본인들의 거주지 뒷마당 소파 그늘에서 쉬고 있는 물개 사진을 올렸다.

 

환경 보호국과 통화한 결과 이런 방문은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처음에 움직임에 놀라 동네 강아지로 생각했으나 물개 한 마리가 바라보더니 뒷마당 나무 테라스에 누웠다고 한다.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2-3 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쉬었다늦은 오후에 스스로 자리를 떠났다.

 

코로만델 지역에서는 물개를 주변 주택가나 건물 근처에서   있다물개들은 해양 포유류 보호법에 의해보호되고 있다부상이 있거나 사람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는  그들에게 휴식 공간을 주고 내버려 두어야 한다.


,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9 하루 확진자1000명 넘을 듯, 2월15일부터 phase2단계로 이동 편집자 2022.02.14 715
1328 뉴질랜드, 1월24일부터 코로나 경보 Red Light로 전환 편집자 2022.01.24 741
1327 지역사회 코비드 확진자는 감소 & 국경에서 오미크론 차단 총력 편집자 2022.01.07 779
1326 오클랜드 분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 & 재외선거 투표인 등록은 1월8일까지 편집자 2021.12.20 624
1325 오클랜드분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12월18일) 편집자 2021.12.14 1013
1324 오클랜드 등은 12월30일부터 오렌지 신호로 완화 편집자 2021.12.14 1022
1323 뉴질랜드 12월9일 신규 확진 103명. 에어 뉴질랜드 탑승전 백신패스 확인 등 편집자 2021.12.10 878
1322 타우랑가는 오늘부터 오렌지 (Orange) 신호 시작 편집자 2021.12.03 1021
1321 타우랑가는 황색 신호, 12월3일부터 새 방역 체계로 전환 편집자 2021.11.30 814
1320 뉴질랜드12월2일 자정부터 새 신호등 방역체계 시행 (11월22일 발표) 편집자 2021.11.22 986
1319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 12월18일 토요일 편집자 2021.11.19 733
1318 타우랑가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등 11월19일 업데이트 편집자 2021.11.19 1002
1317 뉴질랜드 '디지털 백신 패스' 오늘부터 발급 시작 편집자 2021.11.17 782
1316 해밀턴 등 와이카토 일부 지역, 16일 자정부터 레벨2로 완화 편집자 2021.11.16 865
1315 오클랜드는 9일 자정부터 레벨3-2차 완화 단계로 이동 편집자 2021.11.08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