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타우랑가 매장, 4월4일부터 영업

편집자 0 953 2019.03.07 11:01

글로벌 패션 유통업체 H&M의 타우랑가 크로싱 쇼핑센터 지점은 4월4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에 이어 타우랑가 매장은 뉴질랜드에서 5번째 매장이다.


타우랑가 매장은 2개의 층에 남성, 여성, 아동, 영유아 의류 및 액세서리와 함께 홈웨어 부문도 입점 된다.

1600 평방미터 규모의 큰 상점으로 베이 오브 플랜티 지역에서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H&M은 2016년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했다.

H&M 국가별 판매 관리자인 다니엘 래트만는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 최고의 쇼핑센터에 곧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2017년 소개되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H&M 홈 컨셉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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