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ope 해변,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비치로 또 선정돼

편집자 0 978 2018.10.24 10:16

타우랑가 인근 베이 오브 플렌티의 오호피 해변이  AA 선정  “New 101 Must-Do’s This Summer”에서  올 여름에  경험해야  101가지 목록에서  올해 다시 한번  "가장 사랑받는 해변(Most Loved Beach)으로 선정되었다.

투어리즘 베이 오브 플렌티 CEO 크리스티닌 던은   AA 선정한 101개의 리스트에 포함되에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이나   멀리에 있는 관광객들도 베이 오브 플렌티의 세계적인 명소를 방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밝혔다.

"우리는 또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마우아오(Mauao)지역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알고 있고, 와카리(화이트아일랜드: Whakaari (White Island)) 뉴질랜드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으로써 방문객에게 스릴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 여행객들이 베이 오브 프렌티 지역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길 기대하고 있다.” 말했다.

AA 여행  관광 책임자인 지엠 레이튼은 이번에 기획한 101가지 리스트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해외로 떠나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 숨은 볼거리와 세계적인 명소가 많다는 것을 알리고 국내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말한다. 

AA Traveller 휴가 패키지, 이벤트 티켓, 무료 연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캠페인 기간동안 제공하고 있다. 
101mustdos.co.nz 사이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다양한 상품에 응모할  있다. 101개의 지역  곳에서 찍은 사진 업로드와 함께 해시태그#MustDone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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