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 항공편 증편, 가격도 저렴하게

편집자 1 1,255 2018.06.06 13:24

에어 뉴질랜드(Air New Zealand)는 타우랑가로 운행되는 항공편 증편,  타우랑가 공항 내 Koru 라운지 개선 그리고 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 타우랑가 항공편 증편 계획은 투어리즘 베이 오프 플렌티(Tourism Bay of Plenty) 위한 타우랑가 의회의 61 2 달러 지원 결정에 따라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  


타우랑가 의회는 베이 오브 플랜티 관광청(Tourism Bay of Plenty) 관광지 운영 기구(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로서의 역할 확대 방안을 최근 통과시켰으며 에어 뉴질랜드도 이를 지지하는 서한을 전한  있다.


에어 뉴질랜드 이안 콜리어 (Ian Collier) 사무장은 "타우랑가와 Bay of Plenty 지역의 관광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겠고 밝혔다. 그는 타우랑가를 오가는 에어 뉴질랜드 항공 좌 수를 수요 예측에 따라 12개월 이내에 최대 8만석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타우랑가에서 출발하는 100달러 미만 가격의 5만석의 자리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우랑가 공항의 코루 라운지를 현재보다 4 확장하는 한편 기내 잡지에도 베이 오프 플렌지 지역을 적극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 마오리 Ngati Awa와 협력해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를 이 지역의 가장 상징적 관광 명소로 홍보하고 호주와 공동 마케팅 기회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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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sbsinsu 2018.06.12 10:17
Hoo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