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최대규모 실내수영장인 마운트 베이웨이브(Baywave)에 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워터봄(다이빙) 플래폼을 새로 설치하고 , 슬라이드 운영 시간도 연장됐다.
새 워터밤대(The bombing platform)이 지난 일요일부터 운영되자 많은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며 점프하기 위해 길게 줄서있는 모습이었다.
마이크 페이지 Baywave 매니저는 새로 생긴 워터밤대에서 3명씩 파도풀로 점프할 수 있고 기존의 30분만 운영되었던 하이드로 슬라이드도 하루 종일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인공 파도풀도 주말과 방학기간에 기존의 한 시간마다 작동되던 횟수를 매 30분으로 바꿔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니저 페이지씨는 Baywave가 고객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새 단장하여, 더 재밌는 장소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실내수영장 베이웨이브 웹사이트
http://www.bayvenues.co.nz/Venues/Aquatic+Venues/Baywave.html
-Bay of Plenty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