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압수량, 베이 오브 플렌티가 전국 2위

편집자 0 3,487 2012.09.05 03:55
대마초 압수량, 베이 오브 플렌티가 전국 2위 

베이 오브 플렌티가 뉴질랜드 전국에서 2번째 대마초 최대 재배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유지했다. 
경찰은 지난 재배 시즌 전국에 걸쳐 대마초 색출 작전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 베이 오브 플렌티에서 압수된 19,000 그루의 양을 볼 때 북섬에서 단독 2위다.  경찰은 또 9개의 불법 총기류도 발견했으며 70명을 체포했다. 

베이 오브 플렌티 경찰은 또 대마초 색출 작전 중 $44,000에 달하는 도난 물품을 찾아 전국 최고 건수를 올렸다. 이번 전국 작전을 지휘한 스티브 맥길 경사는 악천후에도 불구한 왕성한 색출 작전 결과 전국에서 압수된 대마초는 지난 해보다 약 10,000그루가 늘었으며 특히 건조된 대마초 경우 지난해보다 75kg 더 늘었다. 총기류 압수는 46건이 증가했으며 메타암페타민 공장 적발은 지난해 5건에서 9건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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