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는 겨울방학 중 여행객들 활기 넘쳐 편집자 2021.07.12 767
37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4월7일에 끝나 편집자 2019.04.07 761
36 뉴질랜드 정부 격리시설(MIQ) 운영 개혁 발표 편집자 2021.10.28 761
35 타우랑가 인근 SH2 도로 개선 공사 시작돼 편집자 2019.07.31 757
34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로 완화, 다른 지역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20 757
33 뉴질랜드, 로나 고위험 4개 국가 출발 경우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만 입국 허용 편집자 2021.04.23 756
32 텐비 파웰 타우랑가 시장, 소상공인들 위해 레벨3로 완화 요청 편집자 2020.04.15 755
31 코로나19 위기경보 레벨3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나? 편집자 2020.04.17 755
30 뉴질랜드에 백신 수요 급증, 화이자 공급량 늘리기 위한 대책 필요 편집자 2021.09.01 753
29 타우랑가 도로 가로등 LED로 교체 중 편집자 2019.03.22 751
28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90%부터 새 코비드 방역체계 시행 편집자 2021.10.22 748
27 [코로나19] 백신 기본 정보 & 백신 접종 안내 (한국어) 편집자 2021.07.25 747
26 마운트산 임시 폐쇄 및 베이파크아레나 앞 신호등 설치 편집자 2020.10.14 745
25 타우랑가 레벨2- 공원, 도서관, 미술관, 수영장 등 다시 오픈 편집자 2021.09.08 744
24 락다운으로 WOF,운전면허증,Rego 등 11월말까지 만기 연장 편집자 2021.09.13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