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9 오클랜드영사관의 타우랑가 순회 영사업무(7월10일) 편집자 2021.06.02 924
248 코로나 위기에도 타우랑가 주택 가격은 상승 중 편집자 2020.09.12 923
247 뉴질랜드, 박사와 석사 학위 유학생들부터 입국 허용한다 편집자 2020.10.14 923
246 체리우드 부처리, 뉴질랜드 소시지 대회에서 금메달 2개 획득 편집자 2020.10.30 923
245 뉴질랜드, 코비드 백신 맞은 여행객에게 국경 개방 가능 언급 편집자 2021.05.14 923
244 타우랑가 크로싱 쇼핑센터, 2단계 상가 입주 시작 편집자 2018.09.17 922
243 타우랑가 고등학생들,국제 로봇 발사 프로젝트에 참가 편집자 2018.06.26 921
242 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공항 운행 횟수 늘려 편집자 2018.11.21 920
241 뉴질랜드, 내년초 150명의 유학생과 가족들 시범 입국허용 논의 편집자 2020.11.20 920
240 뉴질랜드코로나 환자 0명, 레벨1으로 완화 뒤에도 국경 통제는 계속 편집자 2020.06.09 919
239 타우랑가 도심,오렌지 데이 퍼레이드로 도로 임시 폐쇄 편집자 2020.11.25 919
238 파파모아 해변에서도 상어 잡혀 편집자 2021.02.09 919
237 타우랑가 시청, 재활용쓰레기 수거 방식 변경 제안 편집자 2019.11.27 918
236 로봇 공학의 메카로 떠오르는 타우랑가 편집자 2021.02.09 918
235 타우랑가에서 1-2월 중 대형 콘서트, 행사 줄이어 편집자 2019.12.25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