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6 뉴질랜드코로나 환자 0명, 레벨1으로 완화 뒤에도 국경 통제는 계속 편집자 2020.06.09 887
245 타우랑가 크로싱 쇼핑센터, 2단계 상가 입주 시작 편집자 2018.09.17 886
244 타우랑가에서 1-2월 중 대형 콘서트, 행사 줄이어 편집자 2019.12.25 886
243 타우랑가 2곳의 쓰레기 하치장 이용 가능해져 편집자 2020.05.08 886
242 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공항 운행 횟수 늘려 편집자 2018.11.21 885
241 코로나 위기에도 타우랑가 주택 가격은 상승 중 편집자 2020.09.12 885
240 뉴질랜드 AIMS 국제 학생 체전, 타우랑가에서 일주일간 대장정 돌입 편집자 2019.09.09 880
239 뉴질랜드, 내년초 150명의 유학생과 가족들 시범 입국허용 논의 편집자 2020.11.20 880
238 로봇 공학의 메카로 떠오르는 타우랑가 편집자 2021.02.09 880
237 오클랜드에서 첫 델타 확진자 발생, 타우랑가도 3일간 락다운 발령 편집자 2021.08.20 880
236 토이 오호마이 기술대학에 해양 승무원 코스 신설 편집자 2019.05.07 878
235 뉴질랜드에 지역감염 재 발생. 오클랜드는 다시 락다운으로 편집자 2020.08.12 878
234 타우랑가유학원과 학교간 협력, 온라인 홍보로 유학생 유치 노력 현지 신문 보도 편집자 2020.09.29 878
233 베들레헴 강변 산책 중에 20kg짜리 킹피쉬 맨손으로 잡아 편집자 2020.04.24 877
232 뉴질랜드 최대 학생체전 AIMS, 올해는 코로나로 취소돼 편집자 2020.05.28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