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8 타우랑가 스쿨버스 노선 일부 변경돼 편집자 2019.03.22 979
337 코비드19로 유학생 급감, 타우랑가 어학원마다 경영 위기 편집자 2020.11.03 979
336 Ohope 해변, 뉴질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비치로 또 선정돼 편집자 2018.10.24 978
335 마운트 다운타운 공사장에서 환경보호 전시회 편집자 2018.07.21 976
334 뉴질랜드12월2일 자정부터 새 신호등 방역체계 시행 (11월22일 발표) 편집자 2021.11.22 976
333 뉴질랜드 섬머타임(일광절약제) 4월3일 일요일에 해제 편집자 2022.03.31 976
332 베이웨이브 실내수영장, 6월24일부터 3주간 보수공사 편집자 2019.03.07 975
331 파파모아 이스트 지역에 새 카톨릭 학교 내년 개교 편집자 2020.06.10 974
330 타우랑가 시청, 쿨림 공원 재개발에 1백만달러 지원 편집자 2019.07.04 971
329 오클랜드는 레벨2.5로, 다른 지역은 레벨2단계 - 9월16일까지 연장 편집자 2020.09.05 970
328 타우랑가 경찰 오픈데이, 성황리에 마쳐 편집자 2018.03.12 969
327 타우랑가 시티, 대규모 국제 유학생 환영 행사 개최 편집자 2019.03.13 968
326 타우랑가 이민자 여성들 위한 무료 커피 사교 모임 편집자 2019.10.20 968
325 뉴질랜드 주니어 해상 구조대원 대회, 27일부터 마운트비치에서 편집자 2020.02.28 966
324 오클랜드에서 첫 델타 확진자 발생, 타우랑가도 3일간 락다운 발령 편집자 2021.08.20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