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3 뉴질랜드 국경 7월말 전면 재개방, 8월부터 학생비자 수속 재개 편집자 2022.05.11 1284
442 3월 31일부터 “뉴질랜드 입국용 여행자 신고서 제출 필수 편집자 2022.04.01 1278
441 에어 뉴질랜드, 타우랑가 항공편 증편, 가격도 저렴하게 댓글+1 편집자 2018.06.06 1277
440 1년간 전세계 여행 마치고 타우랑가로 돌아온 가족 편집자 2018.02.28 1268
439 오클랜드 분관, 타우랑가 순회 영사 업무 (7월1일 토요일) 편집자 2023.05.30 1252
438 타우랑가 15번가 Turret Road 진입로 임시 폐쇄 편집자 2017.10.12 1245
437 타우랑가 유학생들에게 홈스테이는 친가족들과 같아 편집자 2018.03.22 1243
436 전국 학력기준은 폐지, 학교별 자체평가제로 바뀐다 편집자 2017.11.01 1231
435 외국인들, 뉴질랜드 교통사고 다발 원인 아니다 편집자 2018.03.05 1228
434 뉴질랜드 맥도날드, 해피밀에 장난감 대신 책 배포 편집자 2019.01.31 1226
433 타우랑가 파파모아 이스트에 새 초등학교 2021년 개교 편집자 2019.04.18 1225
432 외국인들의 뉴질랜드 주택 구입 금지 법안 통과 편집자 2018.08.17 1224
431 타우랑가 26개 학교, 유학 박람회 개최하며 한국 유학생 유치 나서 편집자 2018.08.24 1209
430 뉴질랜드 이민성, 비자 발급 수수료 인상 및 관광세 신설 검토 중 편집자 2018.07.29 1207
429 타우랑가 크로싱 쇼핑센터, 4월애 H&M 등 새 오픈 매장 공개 편집자 2019.02.12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