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6 뉴질랜드, 국경 개방 관련 장기 계획 8월12일에 발표 편집자 2021.08.03 770
1295 10월부터 국경개방 시험, 내년초부터 국가별 위험도 따라 격리 차별 면제 편집자 2021.08.12 770
1294 타우랑가 시청, 여름철에 음주 금지 지역 확대 편집자 2019.11.27 771
1293 뉴질랜드 생 홍합 섭취는 삼가해야 편집자 2020.06.24 771
1292 코로나19 영향, 뉴질랜드 달러도 하락세 편집자 2020.03.20 772
1291 오클랜드 지역 감염 확진 가족의 로토루아 여행 동선 공개돼 편집자 2020.08.13 775
1290 뉴질랜드. 백신 접종률 높인 뒤 단계적 국경 개방 전략으로 편집자 2021.08.23 775
1289 타우랑가 시의회. 구걸 및 노숙 행위 금지법 삭제 편집자 2020.02.28 776
1288 노동절 연휴, 타우랑가에 다채로운 행사. 마켓 열려 편집자 2019.10.25 777
1287 타우랑가 시청, 여름철 각 가정에서 물 절약 당부 편집자 2019.11.19 777
1286 교육부, BOP 지역 3개 학교에 3천만달러 지원 편집자 2020.11.20 778
1285 오호페 농장의 대형 워터슬라이드 인기 편집자 2021.01.08 780
1284 타우랑가 시티에 72개 카페.레스토랑, Oscar & Otto 새로 오픈 편집자 2019.10.23 782
1283 올해도 크리스마스 라이트쇼, 산타 퍼레이드 등 다채롭게 편집자 2020.11.02 782
1282 뉴질랜드, 모든 입국자들에게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 6번째 학진자도 나와 편집자 2020.03.15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