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9 뉴질랜드 조기유학 실패하지 않기. "이런 가족이 성공한다" 편집자 05.16 23
1358 2024년 8월 코엑스 유학 박람회 안내 & 타우랑가 조기유학 입학 신청 서둘러야 편집자 05.14 37
1357 [뉴질랜드 유학, 어학연수] 학생 혼자서 뉴질랜드 홈스테이 유학 비용 안내 편집자 05.13 48
1356 타우랑가 멀티컬추럴 축제 & 전세계 유학생 환영회 (3월23일) 편집자 02.29 258
1355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 부모님 동반 조기 유학 준비 방법 편집자 03.19 263
1354 뉴질랜드 학교 교장단과 함께 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박람회 (8월23-26일, 서울,부산) 편집자 03.13 268
1353 [뉴질랜드 유학] 타우랑가에서 학생 혼자 가디언 관리형 유학 비용은? 편집자 02.15 368
1352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신청 안내] 편집자 2021.10.27 615
1351 오클랜드 분관 온라인 사전 예약제 & 재외선거 투표인 등록은 1월8일까지 편집자 2021.12.20 637
1350 뉴질랜드, 국경 개방 뒤 입국자 자가격리 규정 확정 발표 편집자 2022.02.16 661
1349 타우랑가에서 신속항원검사기(RAT) 무료로 받는 곳 편집자 2022.03.08 717
1348 국도 29A 베이페어-테망가 회전교차로, 주말동안 폐쇄돼 편집자 2019.03.22 723
1347 하루 확진자1000명 넘을 듯, 2월15일부터 phase2단계로 이동 편집자 2022.02.14 725
1346 와이푸나 호스피스, 화요일 기부 캠페인 편집자 2019.12.04 741
1345 베이페어 쇼핑몰의 2번국도 출입구는 공사중 폐쇄 편집자 2019.03.27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