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3 오클랜드 신규 지역 확진자 감소, 락다운 효과 나타나 편집자 2021.09.29 792
1282 뉴질랜드, 모든 입국자들에게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 6번째 학진자도 나와 편집자 2020.03.15 794
1281 파파모아 힐즈 나이트 워킹, 10주년 행사 개최 편집자 2019.06.04 795
1280 뉴질랜드 대학입학시험 NCEA 시험결과 오늘 발표 편집자 2021.01.21 795
1279 타우랑가 시티에 72개 카페.레스토랑, Oscar & Otto 새로 오픈 편집자 2019.10.23 796
1278 타우랑가 크로싱 백신센터- 온라인 예약 & Walk-In 모두 가능 편집자 2021.09.10 799
1277 뉴질랜드 4월4일부터 백신 패스 사라진다, 편집자 2022.03.25 799
1276 락다운 스트레스가 식습관에 악영향도 끼쳐 편집자 2020.12.15 800
1275 타우랑가 주차 앱(App) 출시, 개인 주택 앞도 주차 가능해져 편집자 2019.12.03 803
1274 푸케히나 해변 벤치에서 여유 즐기는 물개 편집자 2019.09.13 805
1273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요금 경쟁 시작, 제트스타는 $34부터 편집자 2020.06.04 805
1272 타우랑가는 황색 신호, 12월3일부터 새 방역 체계로 전환 편집자 2021.11.30 805
1271 타우랑가 City Art Walk 앱 활용한 거리 예술 투어 편집자 2021.02.04 806
1270 뉴질랜드, 3월11일 자정부터 자가격리 기간 7일로 단축 편집자 2022.03.09 806
1269 시내버스 부족, 타우랑가 일부 지역 버스 운행 편수 줄어 편집자 2019.02.13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