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8 텐비 파웰 타우랑가 시장, 소상공인들 위해 레벨3로 완화 요청 편집자 2020.04.15 755
1327 코로나19 위기경보 레벨3에서는 무엇이 달라지나? 편집자 2020.04.17 755
1326 타우랑가 인근 SH2 도로 개선 공사 시작돼 편집자 2019.07.31 756
1325 뉴질랜드, 로나 고위험 4개 국가 출발 경우 시민권자와 직계 가족만 입국 허용 편집자 2021.04.23 756
1324 오클랜드 21일 자정부터 레벨3로 완화, 다른 지역은 레벨2 유지 편집자 2021.09.20 757
1323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4월7일에 끝나 편집자 2019.04.07 760
1322 뉴질랜드 정부 격리시설(MIQ) 운영 개혁 발표 편집자 2021.10.28 760
1321 부활절 연휴기간, 과속 등 교통 단속 강화돼 편집자 2019.04.23 765
1320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8번째 COVID-19 확진자 나와 편집자 2020.03.16 767
1319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는 겨울방학 중 여행객들 활기 넘쳐 편집자 2021.07.12 767
1318 몬테소리 오투모에타이 유치원, 건강한 심장상 수상 편집자 2019.08.29 768
1317 타우랑가 도심 개발 30년 프로젝트, 시의회 통과 편집자 2020.05.06 768
1316 뉴질랜드는 10일 연속 코로나 확진자 증가 없고, 현재 1명만 활성 상태 편집자 2020.06.01 768
1315 마우아오 베이스 트랙, 4월중 3일간 문 닫아 편집자 2021.04.07 768
1314 타우랑가 시티센터 일부 도로 야간 폐쇄 편집자 2019.01.11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