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81 노동절 연휴, 타우랑가에 다채로운 행사. 마켓 열려 편집자 2019.10.25 766
1280 타우랑가 주차 앱(App) 출시, 개인 주택 앞도 주차 가능해져 편집자 2019.12.03 769
1279 락다운 스트레스가 식습관에 악영향도 끼쳐 편집자 2020.12.15 769
1278 타우랑가 시티에 72개 카페.레스토랑, Oscar & Otto 새로 오픈 편집자 2019.10.23 770
1277 타우랑가 크로싱 백신센터- 온라인 예약 & Walk-In 모두 가능 편집자 2021.09.10 770
1276 뉴질랜드, 모든 입국자들에게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 6번째 학진자도 나와 편집자 2020.03.15 771
1275 뉴질랜드, 3월11일 자정부터 자가격리 기간 7일로 단축 편집자 2022.03.09 774
1274 뉴질랜드 4월4일부터 백신 패스 사라진다, 편집자 2022.03.25 774
1273 타우랑가는 황색 신호, 12월3일부터 새 방역 체계로 전환 편집자 2021.11.30 775
1272 푸케히나 해변 벤치에서 여유 즐기는 물개 편집자 2019.09.13 777
1271 시내버스 부족, 타우랑가 일부 지역 버스 운행 편수 줄어 편집자 2019.02.13 778
1270 뉴질랜드 국내선 항공요금 경쟁 시작, 제트스타는 $34부터 편집자 2020.06.04 781
1269 타우랑가 City Art Walk 앱 활용한 거리 예술 투어 편집자 2021.02.04 781
1268 타우랑가 청소년들 위한 무료 무대공연 워크숍 등록 중 편집자 2021.01.08 782
1267 뉴질랜드 슈퍼마켓, 개인당 구매량 제한 시행 편집자 2020.03.19 783